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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올바른 식목
  • 작성자
    관리지
  • 등록일
    2010-03-26 19:03:03
    조회수
    1748












예전과 다르게 이식 수목에 대해 과도한 전지, 전정은 오히려 활착을 어렵게 한다는 조경연구 자료가 발표되면서 수목 이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전지, 전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관을 이루는 잎에 햇빛이 고르게 투과될 수 있도록 방해가 되고 불필요한 가지, 고사지, 밀식지, 도장지, 교차지, 쇠약지, 하향지 등을 제거해 지나친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탄소 동화작용을 돕는다.
봄철은 나무를 이식하거나 조경 수목을 식재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올바른 식목이 되기 위해서 관리자들은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알고 적재적소에 맞는 식재가 되도록 한다.
①어떤 식목 입지를 가지고 있는가-입지가 양지인지, 음지인지, 건조한지, 습한지 등. 그래서 전문가로부터 가장 적합한 나무가 무엇인지 조언을 받도록 한다.
②어떤 토양조건을 갖고 있는가-토질이 식양토인지, 점토질인지, 사질토인지, 푸석푸석한지 등.
③토양의 화학적 성질은 어떠한가-토양산도 중성(pH7)을 기준으로 산도(pH)는 높은지, 낮은지 등. 산도의 수치가 올라 갈수록 강알칼리성을 띠게 되고 수치가 내려갈수록 강산성의 성질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는 주로 산성 토양이다. 일반적으로 수목이 잘 자라는 토양은 중성에서 약산성이며 양호한 토양산도는 pH5.8~6.5, 토양미생물 활동은 pH6.0~7.0에서 가장 활발하므로 가장 이상적인 토양산도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토양산도가 pH4.5 이하로 산성화가 심할 때는 산도 교정작업으로 석회와 고토 등의 알칼리성 물질을 첨가해주거나 유기물을 사용하면 산성토양의 문제가 보완되는 효과를 보게 된다.
④상처가 있거나 죽은 뿌리와 가지는 제거한다.
⑤나무가 지탱하고 있어야 할 식재장소의 토양을 넓고 깊게 파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그러면 나무 뿌리가 잘 뻗어나갈 수 있다.
⑥식재장소는 배수가 필요한 곳 보다는 관수를 해야 하는 곳에 나무를 심는다.
⑦습한 곳은 흙둔덕을 만들어 식재한다. 흙둔덕의 크기는 최소한 직경 3m, 중앙의 높이 0.5m가 되게 하고 기존 흙과 둔덕의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 잘 섞어준다.
⑧뿌리분의 지표면에 멀칭재를 얇게 깔아준다.
⑨비료는 잎이 생성된 후에 가볍게 준다.
⑩뿌리 근처에 꽃, 잔디는 식재하지 말고 잡초는 제거해준다.(양분을 빼앗아 감)
⑪식재할 때 나무를 흙 속에 고정시키고자 흙을 단단히 밟지 않는다. 지표면이 단단히 굳어지면 뿌리의 산소호흡이 방해돼 새 뿌리 형성이 지연된다.
⑫지주목이나 줄당김은 줄기와 가지가 분기되는 지륭(가지밑살)과 지피융기선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을 피해 하단부 쪽에 해준다. 이때 수피가 손상되지 않도록 평탄한 소재를 사용한다.
※참고문헌-샤이고박사의 ‘올바른 나무전정’












2010/03/16 [02:30] ⓒ한국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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